작성일 : 12-05-10 11:57
|
글쓴이 :
새빛지기
 조회 : 23,099
|
헌신적 삶(겨자씨)
[국민일보]|1997-01-20|01면 |종합 |259자
「낮은데로 임하소서」의 주인공 안요한목사는 시각장애인으로 역시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.한번은 의사들이 그의 눈을 정밀 검사해 본 일이 있었다.그러자 완전하지는 않지만 거액을 들여 수술하면 광명을 찾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.이 사실을 의사가 통보하자 안목사는 두 가지 이유에서 거절했다.첫째는 그런 돈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있다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내놓을 것이고 둘째는 자신이 광명을 찾는다면 시각장애인들과 아픔을 함께 하며 일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.
저작권자 ⓒ 국민일보. 무단 전재-재배포 금지
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