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교인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.

연어의 회귀를 떠올리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.

진심어린 마음으로 환영해주신 신학대학원 김주한 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교수님과 학생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.